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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합뉴스] 1인창조기업 누구나 할 수 있다

<연합뉴스 3월 21일자>

인터넷창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인터넷쇼핑몰 창업이다.

하지만 내가 어렵게 생각해낸 창업아이템을 포탈에서 검색해 보면 이미 쟁쟁한 경쟁자들이 포진하고 있어 내가 들어갈 자리가 그리 넓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주변에서 쇼핑몰을 창업했다가 택배회사와 광고회사만 좋을 일 시켰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렇다면 아직은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실물거래가 아닌 컨텐츠거래형 비즈니스모델에 눈을 돌려 보는 것도 좋다.

웹솔루션 개발업체로 잘 알려진 랭크업(rankup.co.kr 대표 최영식)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컨텐츠거래형 비즈니스모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랭크업의 구인구직솔루션의 경우 초기 200만원의 비용으로 24시간 내에 다양한 형태의 구인구직사이트 개설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기능성사이트를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데 비해 랭크업의 서비스는 매우 빠르게 초기 사이트 런치를 할 수 있다.

특히 랭크업 솔루션은 임대형이 아닌 독립형으로 초기 구축비 외에 정기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랭크업은 2001년도부터 독립형 웹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구인구직 솔루션외에도 컨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컨텐츠몰, 커뮤니티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솔루션, 부동산중개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부동산솔루션 등을 비롯해 23가지 웹솔루션을 개발해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컨텐츠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랭크업의 김미라 팀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는 온라인창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원스탑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랭크업(http://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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